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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창업자를 위한
환경청의 공장 입지상담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이용자가 적은 실정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칠곡에서 콘테이너 사업을 하고 있는 이종익씨.
최근 또 다른 곳에서 창업을 하기 위해
입지를 물색하던 중
대구지방환경청이 운영하고 있는
창업 사전입지상담을 받고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INT▶ 이종익
"경제적, 시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창업 사전입지상담 제도는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환경청이 입지 제한 사항을 사전에 검토한 뒤 창업자에게 알려주는 것으로
잘못된 입지선택을 막아주는 제도입니다.
환경청은 지난 2005년부터
전국 7개 지방청이 실시한 이 제도 덕분에
모두 230여 건의 상담이 이뤄져
불필요한 토지매입비와 설계용역비 등을
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으로는 7천 350억 원의 손실을 막았습니다.
(S/U)
"하지만 대구지방환경청이 이 제도를 통해
입지상담을 해 준 것은 모두 11건에 불과해
전국 평균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보 부족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 김희관 팀장 / 대구지방환경청
"홈페이지에 홍보 유관기관에도 교육과 홍보."
환경청이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지역의 창업 희망자들도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면 공장 입지 선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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