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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열린 45회 경북 도민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끝내고 오늘 폐막됐습니다.
체전은 순조롭게 마무리 됐지만
적지 않은 문제점을 남겼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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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의 명예를 걸고 나흘동안 상주에서
펼쳐진 도민체전이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포항시가 5년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고,
구미시가 2위,개최지 상주는 6위를
차지했습니다.
◀INT▶ 정용달 총감독/포항시 선수단
군부에서는 칠곡이 종합우승을,
울진과 의성이 각각 2,3위에 올랐습니다.
경북신기록 2개와 대회신기록 5개로
기록이 부진했던 가운데
200m를 비롯해 육상 4관왕에 오른
안동시 정순옥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INT▶ 정순옥(안동시 선수단)/
최우수 선수상 수상
체전은 순조롭게 마무리 됐지만
개선해야 할 과제도 많았습니다.
애써 채화하고 봉송해 온 성화를
안치행사때 꺼트렸던 일과
산만했던 개회식은 미숙한 대회진행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새로운 시도로 주말과 휴일을 택해
대회를 열었지만 관중동원에는 실패했고,
경기력마저 크게 떨어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INT▶ 김응삼 운영과장/경북체육회
(s/u)나흘동안 열전을 펼쳤던 선수들은
다음 영천대회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이곳 상주에 아쉬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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