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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부실 신협이 문을 닫는 혹독한 구조조정을 겪은
대구지역 신협들이,
신규 점포를 여는 등 다시 공격 경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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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를 거치면서 대구지역의 100여 개
신협이 문을 닫고 현재 60여 개가
운영 중입니다.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춘 신협들로
이 가운데는 자산규모 전국 1위로 성장한
신협도 있습니다.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신협마다 영업망 넓히기에 나서
최근 새로 생긴 지점이 40여 개에 이릅니다.
회원을 위한 헬스클럽과 문화센터,
어린이 집 등을 운영하며 일반 은행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INT▶김선웅-청운신협 기획총무부장
"회원의 복지 도움에 주는 등 은행이 하지 않는 일을 하며 차별화"
신협들은 공동으로 상조사업에 진출해
은행이 하지 않는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INT▶김손석-삼익신협 총무기획팀장
"전화 한 통화만 주면 장례 모든 절차를 대행해
준다"
이 밖에도 신협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S/U]
"이 신협카드 단말기는 일반 카드결제기와 달리
계좌 이체와 조회 같은 금융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서 하나의 작은 신협 지점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신협들이 부실 덩어리 오명을 씻고
서민밀착형 동네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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