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 류성룡 선생 서세 400주년 추모제전이
오늘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에서 열린
개막 고유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 교유제에는 서애선생 집안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때 함께 전란극복에 힘을 쏟았던
의병장과 장군,조정대신들의 후손들이
대거 참여해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기렸고,
개막식에는 임진왜란에 참전했던
한·중일 장수들의 후손들이 참여해
400년만에 화해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서애선생 추모제전은 오는 20일까지
전시회와 연극공연 등으로 펼쳐지는데,
29일부터 두 달여 동안 서울중앙박물관에서
유물전시회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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