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특별 방제 작업이 실시됩니다.
대구 동구보건소는
오는 9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특별 방역 소독반을 동원해
금호강변과 동호 택지지구 주변 등
풀숲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하기로 했습니다.
동구 보건소는
때이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모기 등 해충이 기승을 부려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것으로 보고
하루살이와 모기 서식처에
집중 방역을 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