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예전문단지가 대폭 확대조성됩니다.
경상북는 현재 65군데인 원예전문단지를
오는 2016년까지 100군데로 늘리기로 하고
68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원예전문단지로 선정된 곳에는
수출컨설팅을 우선실시하고 수출용브랜드개발, 포장디자인개선, 품질고급화 등을 지원합니다.
우수전문단지 수출농가에는
외국재배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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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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