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에는
도심 속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는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연하는 '런치타임 콘서트'가
열립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대구MBC 녹지공간 공연장에서
저녁 6시 반부터 '목요 파크 음악회'가 열리고
금요일 두류공원에서는 '우리 가락 우리마당'의
국악공연이, 반월당 메트로센터에서는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리는 등
도심속 음악회가 곳곳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요일별, 장르별
다양한 선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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