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2회 입양의 날'을 맞아
대구 시민회관에서는
대구시와 입양기관이 마련한
기념식과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입양을 통해 행복을 찾은 입양가족들이 참가해
입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고,
입양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역할을 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있었습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천 640명이던 국내 입양 아동은
2005년 천 460명에서
지난 해에는 천 330명으로 줄었고,
대구의 국내입양 아동수도
2004년 118명에서 이듬해 109명,
지난 해에는 107명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장애아동의 국내입양은
전체 입양의 0.4%에 불과해
입양을 꺼리는 분위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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