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결렬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해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 사전조정 회의가 열렸지만
별다른 해결책을 마련하진 못했습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늘 대구시내버스 노.사와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본조정 회의에 앞서
사전조정회의를 열었지만
노사 양측의 입장만을 확인하는 선에서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사측이 오는 14일로 예정된
표준원가 소위원회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해
이 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노사 협상의 진척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