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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영화유치 성과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5-10 17:42:08 조회수 1

◀ANC▶
경북의 영화촬영 유치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흥행 대박을 예고하는 영화가
잇따라 촬영되고 있고
제작사들의 장소헌팅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현금 500억 원이 든 컨테이너가
주진교 아래 안동호로 떨어집니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의 한 장면입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과
나문희 주연의 이 영화는
어설픈 3인조 납치범들과
그들의 인질 권순분 여사의
황당무계한 범죄소동을 그리는 코미디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입니다.

청송 송소고택에서는
세종대왕의 비밀병기 로켓포를
560년만에 재조명한 <신기전>이
비공개로 촬영되고 있습니다.

강우석 제작, 100억원의 제작비로
벌써부터 흥행대박을 예고하고 있는 이 영화는
20% 이상이 청송에서 촬영될 계획입니다.

지난해 경북영상위원회가 출범된 이후,
제작사 팸투어 같은 유치활동의 결과로
경북이 새로운 영화촬영 적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성종현 기획홍보팀/경북영상위원회
많은 제작자 경북 촬영 희망,앞으로도 계획

올들어 경북에서 촬영됐거나
촬영될 예정인 영화는 확정된 것만 5편.

영화 촬영의 불모지였던 경북이
잇딴 로케이션 유치로
지역홍보,경제 파급 효과라는
나름의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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