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아파트 직원들이
아파트에 사는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직접 심고 길러서 어버이날인 어제
가슴에 달아드리는 행사를
마련했는데, 일부 어르신들은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적이었다지 뭡니까요
대구 월성주공아파트 3단지 성영기 관리소장,
"아파트 안에 유리온실을 만들어
그야말로 정성을 듬뿍 담아
카네이션 500포기를 키웠습니다.
마땅히 기댈 곳 없는 분들에게는
그게 그렇게 큰 선물이었는지
눈물을 흘리는 분도 계셨습니다."하면서
카네이션의 참 의미를 강조했어요.
네~~~ 사랑과 정성만 담겨 있다면
꽃 한송이라도 감동을 줄 수 있다
이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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