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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게 판매 구룡포도 가세

김기영 기자 입력 2007-05-09 18:17:57 조회수 1

◀ANC▶
영덕과 울진이 선점한 대게 판매시장에
포항 구룡포도 가세했습니다.

구룡포 지역민들은 대게를 가장 많이 잡는
잇점을 활용해 구룡포 대게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 구룡포에는 4-5년 전만해도
너댓개에 불과하던 대게 상가가
요즘은 20여개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게를 잡는데 주력했는데,
이제는 판매까지 겸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섭니다.

(CG)위판량에서는 구룡포가 월등히 앞섭니다.
지난해 구룡포수협은 1,137톤을 위판해
영덕과 울진을 합친 것보다 많았습니다.

물론 영덕과 울진은 수협을 통하지 않고
판매된 양이 많고, 구룡포는 일본 수역 등
먼바다에서 어획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동안 홍보 부족으로 구룡포에서
대게가 난다는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값이 싸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상황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INT▶김동인
-포항시 연일읍-

[S/U]이곳 호미곶이 국민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구룡포에도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INT▶최분난
-대게 판매 상인-

어민들은 구룡포에도 상가가 활성화되면
궂이 멀리 있는 영덕 강구까지 위판하러
갈 필요가 없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INT▶김경호 회장
-구룡포 자망협회-

영덕과 울진이 원조 논쟁까지
벌이면서 형성해 놓은 대게 시장에
구룡포가 조심스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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