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대구 모 아파트의 엉터리 소방점검과 관련해
전국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가
성명을 발표하고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문제의 아파트의 경우
엉터리 소방점검으로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작동하지 않아 3명의 사상자가 났지만
소방당국이 소방점검 업체가 아닌
입주자 대표회의에 과태료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합리한 법률이
화재에 대한 책임을 비전문가 집단인
입주자 대표회의에만 떠넘기고 있다"면서
법률 개정과 함께 관련 교육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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