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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덤프연대 파업 9일째..상주는 타결

홍석준 기자 입력 2007-05-09 11:23:39 조회수 1

운송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안동 덤프연대 파업이 9일째로 접어든 오늘
조합원 300여 명이 아침부터
안동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덤프연대 집행부와
안동지역 7개 건설현장 대표 간의 협상이
현재 안동시청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병력 4개 중대를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덤프연대 측은 15톤 기준으로
현재 28만 원인 운임단가를
32만 원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주 덤프연대와
상주지역 건설현장간의 협상은
운임단가를 30만 원으로 조정하는 선에서
어젯밤 최종 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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