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한나라 빅2 대선주자들이
경선룰 대립 속에도 불교계를 끌어안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오늘 대구를 방문해
지역구인 달성군의 경로 효잔치에 참가한 뒤
동화사 허운 주지스님과 한 시간 가량
면담을 가질 예정인데 박 대표는
지난 4일에도 해인사를 찾아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같은 날인 지난 4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도
불국사를 방문하고 성타 주지스님과
환담하는 등 경선룰을 둔 극한 대립 속에
두 대선주자가 불심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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