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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올해 최고 기온!! 내일 부터 누그러 들어

입력 2007-05-08 13:48:01 조회수 1

◀ANC▶
오늘 영천과 밀양이 33도로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대구도 32.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텁텁한 바람이 마치 한여름 같았는데요..
내일부터는 이 더위도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어제에 이어 연이틀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대구 32.7도. 영천 33도로
경북 일부 지역이 30도를 훌쩍 넘어서는
한여름 더위를 보였습니다.

◀INT▶전은정-침산동
"8월 한여름 피서철 같아요..너무 덥네요"

◀INT▶김선미-비산동
"어제 오늘 많이 덥네요.. 여름이 금방 찾아 올 것 처럼..."


(C.G시작)
날씨가 맑아 햇볕이 강한데다
남쪽의 고기압이 따뜻한 공기를 몰고와
기온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중부지방에 나타났던 황사도
대구,경북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C.G끝)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려지면서
밤 한때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33도까지 치솟던 더위도 한풀 꺾여
대구 29도, 경북 내륙지역은 25도에서
29도로 오늘 보다 3~4도 낮아지겠습니다.

S/U]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에서 20도나 차이날 만큼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말에 비가 내리면
낮 최고기온도 20도 가까이 내려가
오늘보다 10도나 뚝 떨어지겠습니다.

더웠다 선선했다... 기온변화가 큰 요즘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 하셔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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