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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5/6-5/12)

입력 2007-05-07 10:51:32 조회수 1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서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70년대까지만해도
대구시내 시외버스정류장은
시설이 엉망이었고
1995년엔 경북대학교에 전경이 투입돼
인혁당 추모비를 철거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END▶








◀VCR▶
1972년 5월 11일
촬영한 서부시외버스 정류장 모습입니다.

현풍과 창녕방면의 시외버스가 집결했던
서부시외버스 정류장은 현대식 시설을
갖췄습니다.

이와는 달리
남부시외버스정류장은 금방이라도
무너질것 같은 허름한 건물에서
영업을 했습니다.

동부정류장 역시
간이건물 한 동이 썰렁하게 세워져 있고
한켠에는 해체한 버스가 쌓여 있어
폐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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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5월 11일
동촌유원지 케이블카의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동촌유원지를 찾는
나들이객들이 즐겨 이용했던 케이블카는
한동안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1985년 당시 케이블카 이용요금은
왕복 300원,편도는 2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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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11일
경북대학교에 전경이 투입돼
인혁당 추모비를 강제로 철거했습니다.

경북대학교 학생들은
경찰의 추모비 철거에 항의해
화염병과 돌을 던지면서 시위를 벌이자
전경도 학생들을 향해 돌을 던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인혁당사건은
1975년 김종원, 도예종씨 등 8명이
국가보안법, 긴급조치, 반공법 위반혐의로
기소돼, 사형확정 판결 18시간만에
사형당했습니다.

사법사상 최악의 사법살인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아왔던 이 사건은 최근
32년만에 사법부가 과거의 잘못된 판결을
인정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던
피고인들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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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 9일
대동은행이 본점을 새로 짓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당시 대구은행과 경쟁관계를 유지했던
대동은행은 본점 건물을 지었지만
외환위기의 세찬 소용돌이를 헤어나지 못해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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