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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급율 백%가 넘는 포항지역에 5월과 6월에 4천 가구 넘는 아파트가 분양시장에 나옵니다.
아파트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분양 물량이 쏟아져 분양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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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에서 5월과 6월에 분양될 아파트는 4천 가구가 넘습니다.
(cg)포항시 장성동에는 두산과 현진이, 연일읍에는 SK와 코아루가, 흥해읍에는 지역 업체인 삼도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백%를 넘고 있는 포항지역의 주택보급율을 감안하면 소화가 쉽지 않은 물량입니다.
게다가 기존 아파트의 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어 분양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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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공인중개사
8개 업체 6백 가구가 넘는 미분양 물량도 분양시장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분양 전망이 어두운 만큼 업계는 차별화에 나서는 등 분양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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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목 소장/현진에버빌
고급화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는 것이 업계의 전략이자만 고급화는 분양가의 상승이라는 또 다른 고민거리를 낳고 있습니다.
(클로징)주택업계가 내놓을 차별화 전략이 어두운 분양시장을 어떻게 돌파할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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