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축제 때 혼잡한 틈을 탄 소매치기가
잇따랐습니다.
대구지하철경찰대 수사팀은
어제 오후 5시 쯤
대구시 중구 동성로의 한 대형상가 앞에서
20살 김모 씨의 가방을 몰래 열고
현금 20만 원을 훔치는 등
동성로 축제 기간인 지난 4일부터 사흘 동안
모두 28차례에 걸쳐 520만 원 상당을
소매치기 한 혐의로 35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도
어제 오후 4시 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의 노점상 앞에서
24살 최모 씨의 휴대폰과 교통카드 등을
몰래 훔치는 등 백만 원어치의 금품을
소매치기한 혐의로 50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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