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공기총에 머리를 맞고 숨진
50대 남자의 사망 원인은
자살이나 사고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장 씨와 함께 있었던
40대 여인은 경찰에서
"장 씨에게 이제 헤어지자"고 말하자
격분한 장 씨가 공기총이 있는 보일러실로
간 뒤, 총소리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공기총에 대한 정밀감식 결과
지난 87년에 제조된 것으로
경찰은 공기총의 소유자가
숨진 장 씨인지에 대해서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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