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경북 경제통합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제정이
난항을 겪고 있어
대구·경북 경제통합도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160회 임시회에 대구·경북 경제통합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었습니다.
지난 1월 대구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가
협의를 거쳐 동시 통과하기로 합의한 이후
넉 달만입니다.
하지만 대구시의회는 조례안 상정을
포기했습니다.
경상북도가 관련 조례를 아직까지
경상북도 의회에 넘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INT▶이재술 대구시의회 행자위원장
"일정상 5월 회기에 경상북도의회에
통합 조례가 상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 의회가 같은 시기에 이 조례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대구시의회만의 단독처리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북부지역 주민들을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S/U]
"대구시의회는 대구·경북 경제통합 조례안의
5월 동시 통과가 물건너 감에 따라
경상북도의회와 앞으로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조례안 제정이 늦어지면서
대구·경북 경제통합이 힘을 받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