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제통합 조례 제정이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당초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 160회 임시회에서
지난 158회 임시회에 처음 상정된 이후
두 차례 처리가 유보된 대구·경북 경제통합
조례를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가
아예 상정하지 않기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대구시의회는
경상북도의회와 같은 달 임시회에서
이 조례를 동시 통과시키기로 약속했지만
경상북도가 이 조례안을 경상북도의회에
아직 넘기지 않아 대구시의회만
단독 처리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이 번 제 160회 임시회에서 외국인 지원 조례안 등
모두 11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합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특히
지난 4.25 재보선에서 당선된
서중현 의원이참가하게 되는데
서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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