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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1/3이 노인인 의성군은
30년 뒤 예상해 볼 수 있는
초고령 한국사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정부가 노인 친화적인 사회모델 개발에
의성군을 시범지역으로 정했는데,
아마 이런 사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홍 석 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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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에 적합한
고령사회의 모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참여정부 후반기.
사회복지분야의 핵심과제이기도 한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에
의성군이 원주.부여.순창과 함께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의성에 투입되는 자금은
무려 3천 300억원. 이 돈 가운데
90% 이상이 정부차원에서 지원됩니다.
[C/G]먼저 4군데 지역노인센터가
노인들의 복지수요와 서비스를 연계시켜 주고,
이를 뒷받침 할 노인요양병원 2곳과
10만평 규모의 노인주거단지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입니다.[C/G]
◀INT▶김진삼 팀장/의성군청 고령친화팀
[C/G]2005년 현재 의성군의 노인인구는
만 8천여 명.
무려 전체 인구의 1/3이고, 우리나라 평균보다
40년을 앞선 고령화율입니다.[C/G]
하지만 늘 걸림돌이기만 했던 노인인구가,
이번 사업에서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의성군의 미래전략인 실버산업 육성과도
맥이 닿습니다.
◀INT▶김복규 의성군수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한국사회에 필요한 고령사회 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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