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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류성룡 선생의 서세 4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제전이
오는 10일부터 11일 동안
안동 하회마을과 탈춤공원에서 열립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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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년의 가르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애 류성룡선생
서세 400주년 추모제전은 오는 12일 고유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릅니다.
추모제전 주 무대인
안동 하회마을과 탈춤공원에서는
서애 선생 추모의례와 예술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서애 선생을 기리는 학술발표회,
창작 무용 '아 징비록'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임진왜란 당시 상황을 기록한 징비록 등
서애 선생 유물이
서울과 안동,진주,부산에서 잇따라 선보입니다.
(S/U) 임진왜란 당시 당사국 장수의 후손들도
서애 선생 추모제전에 참가합니다.
충무공 이순신장군, 중국 이여송장군,
일본 우키다 히데이에 후손들로
이들은 안동에서 400년만에 화해의 시간을
갖습니다.
또 사색 당파를 이룬 당대의 문중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합니다.
◀INT▶류한성 위원장/
추모사업준비실무위원회
왜군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했던
서애 류성룡선생.
서세 400주년을 맞아
동서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묶고
FTA 등 국.내외 어려운 정세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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