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포항에서는 인도네시아 해병대 사령관에게
'한국형 상륙장갑차'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상륙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 장갑차의 성능에
큰 만족감을 표시해
군사장비 수출길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이펙트....(팡팡팡팡)
대한민국 해병대의 한국형 상륙장갑차가
적의 집중 포화를 뚫고 해안으로 접근합니다.
최정예 특수수색대 대원들은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듭니다.
우리 해병대의 막강한 화력에 가상 적군은
완전히 섬멸되고 ,
토우 미사일을 실은 차량이 도착하면서
상륙작전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스탠덥)"상륙작전의 핵심은 적이 예상하지
못한 지점에 신속하게 침투해 거점을
확보하데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는 이 신속침투 능력에서
세계 세계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NT▶해병대 1 사단장
"인도네시아 해병대 사령관이 오셔서 양국
우호 증진과 전투기술 교환을 위해서
훈련을 했습니다."
이 번 훈련의 또 다른 목적은
인도네시아가 구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국형 상륙장갑차'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섭니다.
C.G)98년부터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한국형 상륙장갑차는 24명이 탑승할 수 있는
최신형 장비로, K-4,K-6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INT▶노에르딘 소장/
인도네시아 해병대 사령관
"한국형 상륙장갑차는 현대화된 장비로,
상륙작전을 수행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훌륭한 장비 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5년간 우리나라에서
기본훈련기와 경비정, 장갑차 등
4억 6천만 달러어치의 군사장비를 수입해,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