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투어엑스포에 참가해 '2007 경북 방문의 해'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등
경북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박람회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축제와 테마형 관광상품, 특산물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알립니다.
오사카 투어엑스포가 열리는 기간은
일본 최대 황금연휴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는데,
경주엑스포 홍보와 함께 재일교포의
모국 방문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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