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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윤 진 서구청장의 집무실과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과태료 대납을 시인한 윤 진 청장 집무실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
검찰이 단지 윤 청장 뿐만 아니라
정당 개입 의혹을 비롯한 각종 의혹을
밝혀내는데 수사의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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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방검찰청 공안부는
오늘 오후 서구 비산동 윤 진 서구청장의 집과
서구청장실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검찰은 컴퓨터 하드 2대를 비롯해
각종 서류와 윤 청장의 수첩,
공천 관련 선거 자료 등
모두 3박스 분량의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전화INT▶ 윤 진 서구청장
"어떤 자료를 요구하던가요? /
우리 뭐 행정에 쓰든 것 전부 다 필요하다고
해서 다 보내줬지요. 다른 것이 뭐 있습니까.
구청 안에."
윤 진 서구청장실에 대한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은
이미 과태료 대납을 시인한 윤 청장 뿐만
아니라 대납과 관련해 제기된
정당 개입 의혹과 돈의 출처에 대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前대구시의원과 과태료 납부 대상자 등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검찰은
윤 진 서구청장의 소환을 앞두고
윤 청장에 대한 혐의 내용을 정리하고
각종 의혹들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조만간 윤 청장을 기부행위제한 규정을 어긴 선거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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