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2007 문화학교가
시작돼 다양한 강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23개 문화원과 4개 도서관 등에서는 이달들어 문화학교를 시작해
올해말까지 일주일에 두 세차례
한문과 예절, 꽃꽂이 같은
다양한 교양강좌를 갖습니다.
지난 해 문화학교는 290여 강좌를 개설해
만 5천여 명이 수료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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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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