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경북 울진군 원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가옥이나 인명 피해없이
임야 100헥타르를 태운 뒤 1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산불이 나자 긴급하게 대피했던
62가구 백20여명은 오전 8시쯤
귀가했고, 한시간 반 동안 차량 통행이
금지된 7번국도 10킬로미터 구간도
오늘 새벽 5시반쯤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불이나자 울진군과 산림청 등은
헬기 20대와 공무원과 군인 등 2천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피해면적이 넓고
산이 험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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