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비보이들이
오는 어린이 날과 다음 날 대구에 모여
기량을 겨룹니다.
5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엑스코에서 열리는
'올포원 배틀 인 대구 2007'대회에는
비보이, 팝핀, 퍼포먼스 등 세 가지 장르에서 비보이 16개 팀 등 80여개 팀이 참가해
각 분야 최고팀을 가립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이 대회를
국제대회로 승격시키는 한편 정기화해서
스트리트 댄스 축제를
대구의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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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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