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구미지역 주민들도
KTX를 타고 서울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서울행 2차례, 부산행 2차례 등
하루 4차례 구미역에 KTX를 정차시키기로 하고
운임은 3만 3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구미에서 서울로 가는 KTX는
오후 3시 29분과 밤 9시 58분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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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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