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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 자문위 첫 회의 열려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4-27 17:30:39 조회수 0

형형색색의 조명이 켜지는 인도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대구 서구청은
서구청 앞 육교에서 경찰서까지
200미터 구간 인도의 블럭과 블럭 사이에
광섬유로 선을 깔아 녹색과 노란색, 파란색 등
4가지 색의 바닥조명을 할 계획입니다.

서구청은 다음 달 안에 설계가 끝나면
오는 7월 쯤 착공해 9월 쯤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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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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