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구미 4단지를 분양하면서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입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수자원공사가 구미4단지를 분양하면서
당초 조성원가의 70%대에 분양가격을
책정했다가 2003년 이후 분양가격을 인상해
4년간 159억 원의 폭리를 챙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6년간 구미4단지의 분양 가격 인상폭은 35%에 이른다면서
수자원 공사가 지난 4년간
적정 분양가격에 비해 평당 4~5만 원 씩
높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 때문에
구미 4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고분양가와 경기침체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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