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에 조선시대 목가구를 전시하는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보건대학은
오늘 인당박물관 개관식을 갖고
옛 공예품 350여 점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특별전에는
천 800년 대 후반 조선시대 여인들이 쓰던
노리개와 도자기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상설 전시실에는 1800년 대 후반의
장롱과 궤 같은 목가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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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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