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경주 종합운동장에서 열기로 했던
인기가수 대형 콘서트를 행사 이틀 전에
취소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북 관광개발공사는
'경북 방문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모 기획사와 협약을 체결해
내일, 경주에서 효리와 수퍼 주니어,
SG워너비 등 유명 연예인이 참여하는 공연을
기획했으나 어제 전격 취소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무료 공연으로 추진됐으나
일부 협찬사들이 유료 티켓을 유통시켜
갈등이 일면서 일부 연예인 출연이 취소돼
공연 진행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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