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청송 주왕산 수달래제가
오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주왕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8일은 전야제로
산사음악회와 불꽃놀이가 펴지고
29일은 수달래 제례,수달래 꽃잎띄우기와 함께
주왕산 사계를 담은 사진.청송꽃돌 전시회,
청송한지.옹기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펴집니다.
늦은 봄 주방천 계곡을 따라 꽃망울을 터트리는 수달래는 주왕이 숨지면서 흘린 피가
꽃으로 피어났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청송군은 주왕의 넋을 기리고 등산객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수달래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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