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과 수련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12일 경주에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성년의 날인 21일에는
전통 관례의식의 성년식을 재현하는 등
경북에서 성인이 되는 3만 5천여 명을
격려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23개 시·군에서
문화·예술과 정보통신, 과학체험, 수련활동 등 90여 개의 행사를 마련해
청소년 3만 8천여 명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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