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지역의 한 법무법인 직원 27명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변호사들과 단체 협상을
벌이면서 근로기준법 준수를 강력히
요구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법무법인 노조의 박용세 노조위원장,
"사회정의 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변호사들이 근로기준법을 잘 안지킨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앞으로 노사협상이 잘 안되면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이라도 할 각오로
노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러면서
이번 노조 설립을 계기로 법조계에서도
합리적인 노사관계가 정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하하하하 네, 우리 변호사님들..지금까지는
늘 남의 노사관계에서 법 준수를 촉구해왔는데
이제는 자신들이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법정에 서게될 지도 모르게 됐으니
신경좀 쓰이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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