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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고, 지원폭도 늘어납니다.
저출산,고령화 대책에 따른 것이지만
실효성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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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자치단체가 마련한
일자리 사업단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습니다.
7월까지 한시적인 일자리이지만,
이처럼 일할 수 있는 고령자는 아주 적습니다.
제조업체 취업은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제조업체가 고령자를 채용하면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C/G]50살 이상의 기술사 같은 전문인력을
채용하면 처음 6개월동안은 120만원씩,
그 후 6개월은 60만원이 지급됩니다.
여성 고용을 늘리기 위한 지원방안도
다양합니다.
[C/G]임신이나 출산,육아로 이직한
여성근로자를 다시 채용하는 업체에는
새로 도입된 "엄마채용 장려금"이 지원됩니다.
[C/G]또 월 40만원씩 최대 1년동안 지급되던
육아휴직 급여도 월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장기 실업자나 여성가장이 창업하는 경우
점포를 무료로 임대해 주는 사업도 시행됩니다.
◀INT▶ 이준식 지청장/
대구지방노동청 안동지청
하지만 채용장려금 위주의 이같은 대책은
단발성 효과에 그칠 뿐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어 실효성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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