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자신의 식당앞에 세워 둔 손님의 차량에
경찰관이 주차위반 예고장을 발부하자
영업에 지장을 받았다면서
파출소로 찾아가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식당업주 4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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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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