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인 강력사건 피의자들에 대해
잇따라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해 11월 경산시의원 전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강모 피고인에 대한
1심 결심공판에서 동생의 경쟁자를 없앨
목적으로 현직 시의원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점이 인정된다며
강 피고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대구지검은 또
지난 해 12월 변심한 애인과 애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김모 피고인과
같은 달 채권자에게 독극물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이모 피고인에 대해서는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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