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지역 농민들이
해마다 봄 농작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우박 피해를 막기위해
이색적인 우박제를 열고 있습니다.
청송군 부남면 우박제 추진위원회는
오늘 일명 뱃바우 앞 하천에서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박이 내리지 않기를 기원하는
'우박제'를 올렸습니다.
청송군 부남면 일대에는
지난 92년부터 3년 동안 우박이 집중돼
극심한 피해를 봤지만
95년부터 농민들이 우박제를 올린 이후로는
12년 동안 한 번도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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