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발전과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이
정식으로 설립됐습니다.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산업자원부와 경상북도, 영천시가 추진해온
연구기관으로
지금까지 경북테크노파크 산하기관으로
운영해오다 최근 독립 법인으로 설립됐습니다.
연구원은
기업 기술 수요조사와 장비 도입,
국제 부품 소재 산업전을 주관하는 등
영천을 중심으로 한 부품 산업 벨트를 육성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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