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차 한국 예총 전국 대표자 대회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 예총 전국 대표자 대회는
전국 예술인들이
예술 문화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로자를 시상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오늘 개막식에 이어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예술문화의 탈 경계'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 대회에서 대구문인협회는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2011행의 장편시 제작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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