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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사건을 두고
열린우리당이 진상조사단을 파견했습니다.
과태료 대납 사건이 4.25 재보선 막바지에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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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소속 선병렬 의원을 단장으로 한
열린우리당 부정선거운동 진상 조사단이
대구시선관위를 방문해 대납 이유 등
그동안의 조사 결과를 따져 물었지만 별 성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SYN▶박태섭 대구시관위 지도과장
"대납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검찰에 모든 서류를 넘겼다.수사가 진행중인 사실은 언급할 수 없다"
진상조사단은 대구지방경찰청도 방문해
대구서부경찰서가 선관위보다 하루 먼저 제보를 받고도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은 이유를
캐물었습니다.
경찰은 제보된 내용이 선관위보다 부실했고
내사 단계에서 수사가 어려워 선관위에
수사 주도권을 넘겼다고 해명했습니다.
진상조사단은
한점 의혹없는 철저한 진상 규명을 수사당국에
촉구했습니다.
◀INT▶선병렬 진상조사단장-열린우리당
"부정선거,돈선거의 몇십 년 동안의 루트가
이 번에 드러난 것 같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도
한나라 당사 앞에서 과태료 대납을 규탄하며
강재섭 대표가 책임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장태수 서구위원장-민주노동당
"강재섭 대표는 구태의연한 돈정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은 물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과태료 대납 사건이 4.25 재보선 막바지에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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