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인 한국델파이와 협력업체가
오늘 대구재래시장 상품권 1억 원어치를
구입했습니다.
한국델파이 지기철 대표이사와
'대길'을 비롯한 4개 협력업체 대표는
오늘 대구시청을 찾아
대구은행 시청 영업부에서
대구 재래시장 상품권 1억 원어치를
구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말
모두 20억 원 어치가 발행된 재래시장 상품권은 지금까지 발행액의 64퍼센트인
12억 7천만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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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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