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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대표 책임론 부상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4-23 10:23:10 조회수 1

과태료 대납 사건에 대한 강재섭 대표의
책임론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과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성명서와 기자회견을 통해
과태료 대납이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지역구에서 발생했고, 강 대표 사무실 직원이
관련됐다는 점에서 강 대표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태료 대납사건이
이 번 4.25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일부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이 패해
지방선거 불패 신화가 깨질 경우
책임론과 인책론에서 강 대표가
자유롭지 못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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