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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대납 배후 누구?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4-22 09:28:03 조회수 1

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이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배후와 돈의 출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시 선관위가 12명의 과태료인
3천 500여만원을 대납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사무실 직원 A씨를 조사한 결과
A씨는 2명으로 부터 이 돈을 받았지만
이들의 신원과 대납 이유는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검찰 수사에서
밝혀질 예정이지만 검찰에 제출된
과태료 부과 대상자들의
전화 통화 내용 녹취록에는 현직 자치단체장과
강 대표 친척 등의 이름이 오르 내리고 있어
수사 결과에 따라 큰 파장이 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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