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수업중이던 여고생을 불러내
공기총을 쏘며 납치행각을 벌였던
25살 신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어제 오후 4시쯤
김천시 지례면의 한 고등학교에
차를 몰고 들어가
수업중이던 1학년 최모 양을 불러낸 뒤
공기총 3발을 쏘며 납치해
4시간동안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신씨는 만취상태에서
1년가량 만나온 최양이
최근 연락을 피한다며 다그치다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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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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