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4.25 재보선 한나라 비상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4-20 17:38:43 조회수 1

◀ANC▶
공천 잡음과 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 등으로
4.25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고전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나라당은 당 지도부 차원의
총력 지원 유세를 펴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대구를 찾아 서구 시의원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강재섭 대표의 지역구인 이곳에 큰일을 할 수
있는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해달라"

선거법 위반 과태료 대납 등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부정적 반응 속에 고전하고
있는 같은 당 후보를 위해 바람몰이에 나선
것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전에는 봉화를 찾아
공천잡음으로 무소속 후보에 열세를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 후보를 지원 유세했습니다.

서구 시의원 선거구에는
강재섭 대표는 물론 이강두 중앙위원회 의장도
다녀갔습니다.

"이곳 서구 시의원 선거구에는 오는 2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방문합니다.

시의원을 뽑는 선거구에 이른바 한나라당
대선주자 빅2가 모두 다녀가는 셈입니다"

강재섭 대표의 자존심이 걸려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접전지역이라는 반증입니다.

한나라당 후보와 맞서 선전하고 있는
무소속 후보들은 지방일꾼을 뽑는
지방 선거판에 대선 바람은 없다면서
평가절하했습니다.

MBC NEWS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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